[AI의료]딥노이드, 생성형 의료 A ‘M4CXR’ 실수요 시장 첫 진입 外 쓰리빌리언·강남베드로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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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베드로병원1 26-08-24 15:02본문
◆강남베드로병원, AI로 뇌동맥류 조기 선별 분석 프로그램 도입
강남베드로병원이 건강검진 결과만으로 뇌동맥류 발병 위험도를 분석하는 AI 기반 프로그램 '안리스크(ANRISK®)'를 도입하며 뇌혈관 질환 조기 확인 체계를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뇌동맥류는 뇌혈관 벽의 약한 부위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질환으로, 파열 전까지 증상이 거의 없지만 일단 파열되면 지주막하출혈로 이어져 사망이나 심각한 후유장애를 초래할 수 있어 조기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존에는 뇌동맥류를 확인하려면 MRA나 CTA 같은 뇌혈관 영상검사가 필수적이었으나, 비용과 검사 자원의 한계로 모든 건강검진 수검자에게 일률적으로 권하기 어려웠다. 이번에 도입한 안리스크는 혈색소·공복혈당·총콜레스테롤 등 혈액검사 수치와 키·체중·혈압 등 계측 정보, 가족력·흡연 여부 문진 결과를 종합해 위험도를 0~100점과 5개 등급으로 제시하며, 위험도에 영향을 미친 요인도 기여도 순으로 함께 보여준다.
해당 프로그램의 핵심은 이미 촬영된 영상을 판독하는 기존 의료 AI와 달리, 영상검사 이전 단계에서 정밀검사가 필요한 대상을 먼저 가려낸다는 데 있다. 다만 영상검사를 대체하거나 진단을 목적으로 하는 기술이 아니라, 정밀검사 여부를 판단할 때 참고하는 선별 도구로 활용된다.
병원은 분석 이후의 연계 경로에도 주목했다. 위험군으로 확인된 환자는 원내 3.0 테슬라 MRI와 640채널 MDCT를 통해 즉시 뇌혈관 영상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신경중재의학과와 신경외과 전문의 협진을 통해 적절한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진다.
신경외과 전문의 윤강준 대표원장은 "질환을 치료하는 일과 더불어 질병에 이르지 않도록 미리 살피는 일에도 진료와 치료 역량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s://www.getnews.co.kr)
강남베드로병원이 건강검진 결과만으로 뇌동맥류 발병 위험도를 분석하는 AI 기반 프로그램 '안리스크(ANRISK®)'를 도입하며 뇌혈관 질환 조기 확인 체계를 강화했다고 24일 밝혔다.
뇌동맥류는 뇌혈관 벽의 약한 부위가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질환으로, 파열 전까지 증상이 거의 없지만 일단 파열되면 지주막하출혈로 이어져 사망이나 심각한 후유장애를 초래할 수 있어 조기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존에는 뇌동맥류를 확인하려면 MRA나 CTA 같은 뇌혈관 영상검사가 필수적이었으나, 비용과 검사 자원의 한계로 모든 건강검진 수검자에게 일률적으로 권하기 어려웠다. 이번에 도입한 안리스크는 혈색소·공복혈당·총콜레스테롤 등 혈액검사 수치와 키·체중·혈압 등 계측 정보, 가족력·흡연 여부 문진 결과를 종합해 위험도를 0~100점과 5개 등급으로 제시하며, 위험도에 영향을 미친 요인도 기여도 순으로 함께 보여준다.
해당 프로그램의 핵심은 이미 촬영된 영상을 판독하는 기존 의료 AI와 달리, 영상검사 이전 단계에서 정밀검사가 필요한 대상을 먼저 가려낸다는 데 있다. 다만 영상검사를 대체하거나 진단을 목적으로 하는 기술이 아니라, 정밀검사 여부를 판단할 때 참고하는 선별 도구로 활용된다.
병원은 분석 이후의 연계 경로에도 주목했다. 위험군으로 확인된 환자는 원내 3.0 테슬라 MRI와 640채널 MDCT를 통해 즉시 뇌혈관 영상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신경중재의학과와 신경외과 전문의 협진을 통해 적절한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이어진다.
신경외과 전문의 윤강준 대표원장은 "질환을 치료하는 일과 더불어 질병에 이르지 않도록 미리 살피는 일에도 진료와 치료 역량을 계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https://www.get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