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6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원사업’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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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베드로병원 26-02-27 08:08본문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해 강남구가 지역 의료기관과 손잡고 통합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서울 강남구는 지난 25일 구청에서 지역 내 6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삼성서울병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남베드로병원, 나누리병원, 메드렉스병원,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했거나 퇴원이 예정된 환자 가운데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평가한 뒤 강남구에 연계 의뢰하게 된다. 구는 의뢰받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연계·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강남구는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장기요양서비스, 일상생활 지원, 주거 연계 등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지원한다. 이를 통해 퇴원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재입원을 예방하는 선제적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퇴원은 치료의 마무리이지만 돌봄은 그 이후에도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민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출처 : 이비엔(EBN)뉴스센터(https://www.ebn.co.kr)
서울 강남구는 지난 25일 구청에서 지역 내 6개 의료기관과 ‘통합돌봄 퇴원환자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는 삼성서울병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강남세브란스병원, 강남베드로병원, 나누리병원, 메드렉스병원, 강남구립행복요양병원이 참여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했거나 퇴원이 예정된 환자 가운데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평가한 뒤 강남구에 연계 의뢰하게 된다. 구는 의뢰받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연계·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강남구는 방문진료와 방문간호, 장기요양서비스, 일상생활 지원, 주거 연계 등 지역 내 보건·복지 자원을 하나의 체계로 통합해 지원한다. 이를 통해 퇴원 직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불필요한 재입원을 예방하는 선제적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퇴원은 치료의 마무리이지만 돌봄은 그 이후에도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구민이 살던 곳에서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출처 : 이비엔(EBN)뉴스센터(https://www.e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