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베드로병원, 건강검진 결과로 뇌동맥류 위험도 선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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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베드로병원1 26-08-25 16:56본문
강남베드로병원이 건강검진 결과를 바탕으로 뇌동맥류 발생 위험도를 분석하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뇌동맥류는 뇌혈관 벽이 약해지면서 혈관 일부가 부풀어 오르는 질환이다. 파열 전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파열하면 지주막하출혈로 이어질 수 있다. 뇌동맥류를 확인하려면 자기공명혈관조영술이나 컴퓨터단층혈관조영술 등 뇌혈관 영상검사가 필요하다. 강남베드로병원이 도입한 프로그램은 영상검사를 시행하기 전에 건강검진 자료를 분석해 뇌동맥류 위험도가 높은 사람을 선별하는 데 사용된다.
분석에는 혈색소, 공복혈당, 총콜레스테롤 등 혈액검사 결과와 키, 몸무게, 허리둘레, 혈압 등의 신체 계측 정보가 활용된다. 가족력과 흡연 여부도 반영한다. 분석 결과는 0~100점의 점수와 5개 위험군으로 제시되며, 위험도에 영향을 미친 요인도 확인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뇌혈관 영상을 분석해 이상을 찾는 방식과 달리 영상검사 전 단계에서 검사 필요성이 높은 사람을 선별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프로그램 자체가 뇌동맥류를 진단하거나 뇌혈관 영상검사를 대신하는 것은 아니다.
강남베드로병원은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된 사람에게 뇌혈관 영상검사를 시행하고, 뇌동맥류가 발견되면 신경중재의학과와 신경외과가 함께 치료 여부와 방법을 결정할 예정이다.
강남베드로병원 신경중재의학과 서대철 과장은 “뇌동맥류는 파열 전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본인이 위험을 알아차리기 어렵다”며 “가족력이나 고혈압, 흡연 등 위험 요인이 있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뇌혈관 검사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8/25/2026082502422.html
뇌동맥류는 뇌혈관 벽이 약해지면서 혈관 일부가 부풀어 오르는 질환이다. 파열 전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지만, 파열하면 지주막하출혈로 이어질 수 있다. 뇌동맥류를 확인하려면 자기공명혈관조영술이나 컴퓨터단층혈관조영술 등 뇌혈관 영상검사가 필요하다. 강남베드로병원이 도입한 프로그램은 영상검사를 시행하기 전에 건강검진 자료를 분석해 뇌동맥류 위험도가 높은 사람을 선별하는 데 사용된다.
분석에는 혈색소, 공복혈당, 총콜레스테롤 등 혈액검사 결과와 키, 몸무게, 허리둘레, 혈압 등의 신체 계측 정보가 활용된다. 가족력과 흡연 여부도 반영한다. 분석 결과는 0~100점의 점수와 5개 위험군으로 제시되며, 위험도에 영향을 미친 요인도 확인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뇌혈관 영상을 분석해 이상을 찾는 방식과 달리 영상검사 전 단계에서 검사 필요성이 높은 사람을 선별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프로그램 자체가 뇌동맥류를 진단하거나 뇌혈관 영상검사를 대신하는 것은 아니다.
강남베드로병원은 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확인된 사람에게 뇌혈관 영상검사를 시행하고, 뇌동맥류가 발견되면 신경중재의학과와 신경외과가 함께 치료 여부와 방법을 결정할 예정이다.
강남베드로병원 신경중재의학과 서대철 과장은 “뇌동맥류는 파열 전에는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본인이 위험을 알아차리기 어렵다”며 “가족력이나 고혈압, 흡연 등 위험 요인이 있다면 증상이 없더라도 뇌혈관 검사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6/08/25/2026082502422.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