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베드로병원] 고위험 복부대동맥류 EVAR 시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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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베드로병원] 고위험 복부대동맥류 EVAR 시술 성공
정윤식 기자 승인 2026.03.24 08: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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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성 동맥류 의심되는 주머니형 복부대동맥류 환자 성공적 치료
개복 없이 국소 절개로 진행해 1시간 만에 수술 마치고 1박 2일 퇴원
박관태 강남베드로병원 외과 원장. (제공=강남베드로병원).
[병원신문=정윤식 기자] 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 간담췌·혈관센터가 고난도 수술을 통해 혈관치료 역량을 입증했다.
강남베드로병원에 따르면 최근 박관태 외과 원장이 ‘복부대동맥류 스텐트 삽입술(EVAR)’을 통해 감염성 동맥류가 의심되는 고위험 ‘주머니형(saccular) 복부대동맥류’ 환자의 치료에 성공했다.
대한혈관외과학회에 따르면 복부대동맥류는 주로 퇴행성 변화로 발생하는 혈관 질환이다. 파열 시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치료가 까다롭다.
특히, 이번 환자가 앓은 주머니형 복부대동맥류는 시간이 지날수록 크기가 커지고 파열 위험도 높아져 정밀한 조치가 요구됐다.
더욱이 일반적인 경우와 달리 세균 감염이 의심되는 고위험 사례였기에 파열 위험은 물론 치료 후 재감염 가능성까지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했다.
이에 박 원장은 환자의 전신 상태와 동반 질환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복부대동맥류 스텐트 삽입술은 인공혈관인 ‘스텐트그라프트’를 삽입해 혈류가 동맥류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대동맥류에 가해지는 압력을 낮춰 혈관 파열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개복 없이 피부 국소 절개 후 카테터로 스텐트를 삽입하므로 고령이나 동반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도 적용하기 좋지만, 고난도 술기가 필요하다.
박 원장팀은 전문 인프라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접근해 약 1시간에 걸쳐 수술을 마쳤고, 환자는 1박 2일 만에 퇴원해 현재 외래 추적관찰 결과 이상 소견 없이 양호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강남베드로병원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고난도 대동맥류 치료를 비롯해 말초동맥질환, 하지정맥류 수술, 동정맥루(AVF/AVG) 조성 등 원스톱 혈관센터로서의 전문 진료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박관태 원장은 “고위험 혈관 치료 시에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 상태를 끝까지 살피며 안전한 치료 방침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진단부터 추적 관리에 이르기까지 통합적 치료 역량을 강화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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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기자
정윤식 기자 승인 2026.03.24 08:1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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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성 동맥류 의심되는 주머니형 복부대동맥류 환자 성공적 치료
개복 없이 국소 절개로 진행해 1시간 만에 수술 마치고 1박 2일 퇴원
박관태 강남베드로병원 외과 원장. (제공=강남베드로병원).
[병원신문=정윤식 기자] 강남베드로병원(대표원장 윤강준) 간담췌·혈관센터가 고난도 수술을 통해 혈관치료 역량을 입증했다.
강남베드로병원에 따르면 최근 박관태 외과 원장이 ‘복부대동맥류 스텐트 삽입술(EVAR)’을 통해 감염성 동맥류가 의심되는 고위험 ‘주머니형(saccular) 복부대동맥류’ 환자의 치료에 성공했다.
대한혈관외과학회에 따르면 복부대동맥류는 주로 퇴행성 변화로 발생하는 혈관 질환이다. 파열 시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치료가 까다롭다.
특히, 이번 환자가 앓은 주머니형 복부대동맥류는 시간이 지날수록 크기가 커지고 파열 위험도 높아져 정밀한 조치가 요구됐다.
더욱이 일반적인 경우와 달리 세균 감염이 의심되는 고위험 사례였기에 파열 위험은 물론 치료 후 재감염 가능성까지 복합적으로 고려해야 했다.
이에 박 원장은 환자의 전신 상태와 동반 질환 등을 다각도로 분석해 스텐트 삽입술을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복부대동맥류 스텐트 삽입술은 인공혈관인 ‘스텐트그라프트’를 삽입해 혈류가 동맥류로 유입되는 것을 차단하는 방식으로, 대동맥류에 가해지는 압력을 낮춰 혈관 파열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개복 없이 피부 국소 절개 후 카테터로 스텐트를 삽입하므로 고령이나 동반질환이 있는 환자에게도 적용하기 좋지만, 고난도 술기가 필요하다.
박 원장팀은 전문 인프라를 바탕으로 신중하게 접근해 약 1시간에 걸쳐 수술을 마쳤고, 환자는 1박 2일 만에 퇴원해 현재 외래 추적관찰 결과 이상 소견 없이 양호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강남베드로병원은 이번 성과를 계기로 고난도 대동맥류 치료를 비롯해 말초동맥질환, 하지정맥류 수술, 동정맥루(AVF/AVG) 조성 등 원스톱 혈관센터로서의 전문 진료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박관태 원장은 “고위험 혈관 치료 시에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자 상태를 끝까지 살피며 안전한 치료 방침을 세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진단부터 추적 관리에 이르기까지 통합적 치료 역량을 강화해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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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기자
